2015년 7월 5일 일요일

대치동 팥고당 밀크빙수 맛있어요.





대치동 팥고당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합니다.



내부 공간은 적당한 크기 같아요.



밀크빙수를 주문했어요.



팥과 밀크빙수를 먹을 때 적당량 섞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중간 정도에 팥이 또 들어있어요.

팥을 너무 아껴서 먹지 않아도 됩니다.^^

정말 깔끔하고 맛있어요.


2015년 6월 14일 일요일

산토리니 santorini / 강릉카페거리 / 강릉카페추천 / 해변카페




강릉 커피거리에 있는 "santorini" 산토리니 입니다.

카페 건물도 이국적으로 생겼어요.



건물은 3층까지 있습니다.

1층보다는 2층이나 3층으로 가시면 바다전망이 좋아요.









이곳에서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드립커피를 만들어 주시더군요.

항상 이곳에서 드립커피를 만들어 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3층에서 바라본 강릉 해변 입니다.











케익이 부드럽고 맛이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직접 로스팅을 하는 카페라 커피도 향이 좋았어요.



산토리니 카페에서 나와서 해변을 걸어보세요.

일몰 시간대의 해변은 분위기가 좋지요.


테라로사 커피공장 / Terarosa Coffee Factory / 강릉테라로사 / 강릉카페추천 / 수제햄버거



남강릉IC 쪽에 있는 "테라로사 커피공장" 입니다.

"Terarosa Coffee Factory"




테라로사 카페 입구 입니다.

입구 앞에 주차장이 있지만 10여대 정도만 주차가 가능해서

도로변에 따로 주차장이 있어요.



테라로사 간판 입니다.

좀 더 좋은 나무로 오랜 세월을 견딜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건물 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곳 입니다.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커피 나무 화분도 많이 있어요





건물 내부 모습 입니다.





 원두를 판매하는 곳 입니다.

여러 종류의 원두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내부 사진 입니다.

내부에 자리가 많지 않아요.

그래서 외부에도 자리가 있어요.


원두를 종류별로 전시해 놓고 판매를 하고 있어요.





여러 종류의 케익과 빵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빵코너는 사진에 없지만 케익코너 옆쪽에 따로 빵코너가 있어요.



외부 사진 입니다.

날씨가 좋을때는 외부 좌석도 좋아요.



의자와 테이블이 통일감 없이 너무 따로 놀아요.

테이블과 의자가 맞지 않아서 앉으면 조금 불편해요.









수제 햄버거 입니다.

허브소스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조금 단 맛이 나지만  맛있었어요.



햄버거와 같이 나오는 구운감자와 샐러드도 깔끔하니 좋더군요.





식후 커피 한잔~ 신선한 원두라 그런지 향이 진한게 좋더군요.

아직 안가보셨으면 한번 가보세요.


바르다 김선생 / 김선생김밥 / 김선생판교점 / 야채김밥추천 / 참치김밥 / 김밥맛집 / 바른김밥




"바르다 김선생" 판교점에 가봤어요.




자리가 없어서 바른김밥과 참치김밥을 포장해 왔네요.




참치김밥 입니다.

참치에 마요네즈를 많이 넣지 않아서 깔끔하니 맛있어요.

보통 참치김밥을 먹어보면 참치에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넣어서 마요네즈김밥 같더라구요.


바른김밥 입니다.

브랜드마다 기본김밥에 상호명을 붙이지만 그냥 야채김밥 이라고 해야겠지요.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식감이 촉촉하니 먹기가 좋아요.

물론 맛도 깔끔한게 좋네요.

보통 야채를 잘 안먹게 되는데 이렇게라도 먹으니 좋네요.

김밥이 먹고 싶을때 주변에 김선생 매장이 있으면 드셔보세요.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아티제 ARTISEE / 아티제 조각케익 / 아테제슈 / 판교아티제 / 아티제 크라페 / 스트로베리 화이트롤




아티제 조각케익 입니다.

아티제 판교점에서 사왔어요.




스트로베리 화이트롤 입니다.

크림이 촉촉하고 중간중간 딸기가 씹혀서 맛있어요.


크라페 케익 입니다.

얇은 빵이 층층이 쌓여 식감이 독특하고 입안에서 빵과 생크림이 어우러져 살살 녹아요.


카페오레 케익 입니다.

커피맛 케익??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군요.


초코쉬폰 케익 입니다.

식감이  부드러워요.

단지 초코맛이 너무 심심해요.


아티제슈 입니다.




반을 잘라보면 위 사진처럼 슈크림이 가득 들었어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요.

하지만 조금 느끼하기도 합니다.

커피와 함께 드세요.

야탑애슐리 ASHLEY / 애슐리야탑 / 애슐리프리미엄 / 가족부페추천 / 분당애슐리 / 야탑애슐리 리뉴얼오픈




야탑 애슐리 프리미엄 입니다.

리뉴얼오픈 했어요.



평일 런치 이용 (10시30분~17시) 미취학아동 6,500원 / 초등학생 9.900원 / 성인 12,900원

평일 디너 이용 (17시~22시) 미취학아동 6,500원 / 초등학생 9.900원 / 성인 19,900원



*주말 이용시간과 가격은 평일 디너와 같아요.*



 매장 입구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괜히 프리미엄이 아닌거죠.



내부도 확장을 해서 더 넓어 졌어요.



주방과 음식 있는 곳도 많이 바뀌었네요.

 음식코너가 더 넓어지고 종류도 다양해 졌어요.


 탄산음료, 커피, 차, 와인 등이 있어요.

와인은 유료 입니다.


원두커피코너도 생겼네요.

솔직히 전에는 애슐리 커피가 별로였어요.


한마디로 좋다는 거죠.

커피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호불호가 있겠지요.


차는 루이보스와 얼그레이 두종류가 있어요.





"가든파티(Garden Party)"와 "바비큐 파티(BBQ Party)"를 출시


애슐리는 가든파티 메뉴로

신선한 양상추 샐러드에 양파소스를 발라 풍미를 더한 "레터스 밀푀유 샐러드"와
상큼한 자몽과 오렌지로 만든 "캘리포니아 시트러스 샐러드" 같은 애피타이저가 있어요.

얇게 썬 감자 슬라이스에 꿀과 버터를 가미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인 \
허니 버터 포테이토칩과
사각형의 독특한 도우에 군고구마 무스를 토핑한 "골드큐브 고구마 피자",
얇게 편 파스타 반죽 위에 미트소스와 크림소스를 두텁게 쌓고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낸 "치즈듬뿍 라자냐" 등도 맛볼 수 있어요.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쫄깃한 바지락과 부드러운 크림으로 만든
미국식 수프 "클램 차우더"를 제공



그릴요리로 구성된 "BBQ 파티" 메뉴 17종도 새롭게 출시

요리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스톤 그릴"에 담은 것이 특징 입니다.

다진 고기와 야채로 빚은 "햄버거 스테이크"를 비롯해
기름기를 쏙 뺀 "수제풍 그릴 소시지"와 향긋한 로즈마리로 잡내를 제거한
"크리스피 그릴 치킨" 육질이 부드러운 삼겹살에 고추장 소스를 바른
"스파이시 포크벨리" 특제 소이양념에 재운 목살을 구운
"아메리칸 포크 스테이크" 등이 있어요.



BBQ파티 메뉴는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에 한해 제공합니다.

*애슐리 미리미엄 홍보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BBQ메뉴가 있는 코너 입니다.









리코타치즈 샐러드 코너 입니다.

훈제연어도 있어요.


"치즈듬뿍 라자냐", "허니포테이토칩" 등이 있는 코너 입니다.

"치즈듬뿍 라자냐"는 맛있었어요.

"허니포테이토칩"은 못먹어 봤지만 먹어본 분들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스파게티 코너 입니다.

스파게티 종류도 많아 졌어요.

전에는 토마토스파게티만 있었거든요.


피자코너 역시 종류가 다양해 졌어요.









신서한 과일코너도 종류가 다양해 졌네요.




디저트코너 역시 타 브랜드 부페들 처럼 종류가 많아 졌어요.




스프코너 입니다.

클램 차우더 스프 맛있어요.


볶음밥은 맛이 괜찮았구요.

스파게티는 토마토와 크림을 먹었는데 둘다 조금 싱겁더군요.


"햄버거 스테이크"는 햄버거가 좀 딱딱했어요.

일반적으로 햄버거 스테이크는 식감이 부드러운데 이건 좀 퍽퍽 하더라구요.


피자는 맛이 괜찮았어요.

끝에 빵부분이 너무 많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었어요.


디저트는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겠네요.

대부분이 달달한 것들 이라서요.

리뉴얼 전 보다 메뉴가 다양해져서 좋아요.

한번 방문으로 모든 메뉴를 먹어 보기는 힘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