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애슐리 프리미엄 입니다.
리뉴얼오픈 했어요.
평일 런치 이용 (10시30분~17시) 미취학아동 6,500원 / 초등학생 9.900원 / 성인 12,900원
평일 디너 이용 (17시~22시) 미취학아동 6,500원 / 초등학생 9.900원 / 성인 19,900원
*주말 이용시간과 가격은 평일 디너와 같아요.*
매장 입구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괜히 프리미엄이 아닌거죠.
내부도 확장을 해서 더 넓어 졌어요.
주방과 음식 있는 곳도 많이 바뀌었네요.
음식코너가 더 넓어지고 종류도 다양해 졌어요.
탄산음료, 커피, 차, 와인 등이 있어요.
와인은 유료 입니다.
원두커피코너도 생겼네요.
솔직히 전에는 애슐리 커피가 별로였어요.
한마디로 좋다는 거죠.
커피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호불호가 있겠지요.
차는 루이보스와 얼그레이 두종류가 있어요.
"가든파티(Garden Party)"와 "바비큐 파티(BBQ Party)"를 출시
애슐리는 가든파티 메뉴로
신선한 양상추 샐러드에 양파소스를 발라 풍미를 더한 "레터스 밀푀유 샐러드"와
상큼한 자몽과 오렌지로 만든 "캘리포니아 시트러스 샐러드" 같은 애피타이저가 있어요.
얇게 썬 감자 슬라이스에 꿀과 버터를 가미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인 \
허니 버터 포테이토칩과
사각형의 독특한 도우에 군고구마 무스를 토핑한 "골드큐브 고구마 피자",
얇게 편 파스타 반죽 위에 미트소스와 크림소스를 두텁게 쌓고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낸 "치즈듬뿍 라자냐" 등도 맛볼 수 있어요.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쫄깃한 바지락과 부드러운 크림으로 만든
미국식 수프 "클램 차우더"를 제공
그릴요리로 구성된 "BBQ 파티" 메뉴 17종도 새롭게 출시
요리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스톤 그릴"에 담은 것이 특징 입니다.
다진 고기와 야채로 빚은 "햄버거 스테이크"를 비롯해
기름기를 쏙 뺀 "수제풍 그릴 소시지"와 향긋한 로즈마리로 잡내를 제거한
"크리스피 그릴 치킨" 육질이 부드러운 삼겹살에 고추장 소스를 바른
"스파이시 포크벨리" 특제 소이양념에 재운 목살을 구운
"아메리칸 포크 스테이크" 등이 있어요.
BBQ파티 메뉴는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에 한해 제공합니다.
*애슐리 미리미엄 홍보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BBQ메뉴가 있는 코너 입니다.
리코타치즈 샐러드 코너 입니다.
훈제연어도 있어요.
"치즈듬뿍 라자냐", "허니포테이토칩" 등이 있는 코너 입니다.
"치즈듬뿍 라자냐"는 맛있었어요.
"허니포테이토칩"은 못먹어 봤지만 먹어본 분들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스파게티 코너 입니다.
스파게티 종류도 많아 졌어요.
전에는 토마토스파게티만 있었거든요.
피자코너 역시 종류가 다양해 졌어요.
신서한 과일코너도 종류가 다양해 졌네요.
디저트코너 역시 타 브랜드 부페들 처럼 종류가 많아 졌어요.
스프코너 입니다.
클램 차우더 스프 맛있어요.
볶음밥은 맛이 괜찮았구요.
스파게티는 토마토와 크림을 먹었는데 둘다 조금 싱겁더군요.
"햄버거 스테이크"는 햄버거가 좀 딱딱했어요.
일반적으로 햄버거 스테이크는 식감이 부드러운데 이건 좀 퍽퍽 하더라구요.
피자는 맛이 괜찮았어요.
끝에 빵부분이 너무 많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었어요.
디저트는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겠네요.
대부분이 달달한 것들 이라서요.
리뉴얼 전 보다 메뉴가 다양해져서 좋아요.
한번 방문으로 모든 메뉴를 먹어 보기는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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