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커피거리에 있는 "santorini" 산토리니 입니다.
카페 건물도 이국적으로 생겼어요.
건물은 3층까지 있습니다.
1층보다는 2층이나 3층으로 가시면 바다전망이 좋아요.
이곳에서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드립커피를 만들어 주시더군요.
항상 이곳에서 드립커피를 만들어 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3층에서 바라본 강릉 해변 입니다.
케익이 부드럽고 맛이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직접 로스팅을 하는 카페라 커피도 향이 좋았어요.
산토리니 카페에서 나와서 해변을 걸어보세요.
일몰 시간대의 해변은 분위기가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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